리치고는 서비스출시 전 2016년 부터 “ ‘내돈내산’ 잃지 않는 부동산 투자 의사결정”을 위해 부동산의 시장이 고평가인지 저평가인지를 알아내기 위해 다양하고 새로운 관점에서 지표 개발을 하였고, 소득대비, 물가대비, 전세대비 저평가지수 등 수백가지의 지표가 지금까지 만들어졌어요. “나의 자산을 굴린다는 마음을 담은 서비스”로 실제 6년 동안 지표들을 활용하여 부동산 투자를 하면서 검증하고 고도화시켜왔고, 시각화하고 종합점수를 도출하여 의사결정을 하여왔어요.
이런 정보를 담은 서비스가 현재 ‘리치고앱’, ‘리치고전문가’, ‘리치고MAS’로 많은 개인, 기업이 의사결정을 하는데 이용하고 있어요. 많은 부동산 정보 서비스가 있지만 마지막 의사결정할 때에는 한번은 리치고 서비스의 정보를 확인하고 있어요.
그런데 고객들은 항상 질문을 합니다. 지표별로 시각화된 정보를 보긴하는데 이렇게 질문을 하세요.
의사결정을 하기 위해서는 시각화된 정보로는 한계가 있는거죠. 오랫동안 김기원 대표는 부동산 강의를 할 때 마지막에는 항상 투자체크리스트 제공하여 고객들은 속시원하게 의사결정을 할 수 있었어요.
하지만 매주 시도별, 시군구별, 읍면동별, 단지별로 데이터를 정리하고 제공하기에는 기존의 방법으로는 불가능했죠. 그래서 이제는 많은 분들이 빅데이터/AI시대에 맞는 새로운 방법으로 편리하게 이용할 수 있도록 개발하여 7월에 런칭된 따끈따끈한 ‘투자체크리스트’ 서비스예요.
리치고에는 다년간 부동산에 영향을 미치는 부동산, 경제, 국제 관련 수백가지 유형의 데이터가 존재하고 있어요. 또한 여러 서비스를 통해 제공되고 있는 투자점수, AI 미래가격에는 지표별 영향도를 확인할 수 있는데요.
이 중에서 일부 지역, 일부 단지만 포함하는 지표들은 걸러내어 지표 단위로는 140개, 지역/단지레벨 단위로는 400여 개의 데이터 셋을 뽑아내었고, AI학습에는 영향도가 크고 학습이 가능한 80개 지표가 사용이 되었어요.
리치고 부동산 앱에는 영향도가 높으면서도 초보자들도 쉽게 이해할 수 있는 40여개 지표로 구성이 되어 있어요.
이런 분들에게 추천드려요!